프레즌스 (Presence)라는 말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나타난다. 참석하는 것, 존재하는 사물이나 사람, 고요함, 마음, 자기를 통제함으로 정의하며 ‘지금 그리고 여기’의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ICF는 이 용어를 ‘충분히 의식하며 개방성 융통성 확신하는 자세를 가짐으로써 고객과 자발적인 관계를 조성하는 능력’으로 코칭에서도 정의되어 있으며 코칭 능력의 핵심 중 한 가지로 간주해 왔다. 이것은 민감성, 관심, 의도성의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사전적 의미는 (특정한 곳에) 있음, 존재(함), 참석, (특정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주둔하는 사람들, 현재, 지금, 선물, 존재감(에 따라 끼치는/ 드러나는 영향력), 드러나는 풍모/ 풍채를 뜻한다. 이와 같은 뜻풀이는 프레즌스가 주로 외적으로 표상하는 외감으로 지각된 데서 나타난다.
그런데, Silsbee는 프레즌스란 ‘연결성, 시의적절함, 그리고 더 큰 진실로서 경험하는 것으로 특정되는 순간의 각성 상태’라고 정의하였다. 이것은 우리와 타인을 확장된 연결성으로 가능케 하는 ‘존재의 상태’로서 프레즌스의 차원을 더한다.
또한, 에이미 커디는 프레즌스란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경이로운 힘”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자신감과 열정과 열망이 넘친다고 느낄 때, 목소리의 톤과 진폭이 상당히 높아져 상대방에게 느긋하면서도 인상적으로 보이게 하고, 이러한 용기와 자신감은 가장할 수 없는 프레즌스가 충만한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그녀는 프레즌스는 자아가 깨어나는 찰나적 순간과 개인적으로 힘을 기르며 솔직해질 때 자기 공명하는 동기성으로도 나타난다고 하였다.
프레즌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현실의 현재에 현전한다는 의미이며 평정심이 자리잡아 자극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로 일관된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