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Aristotle):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간을 “과거와 미래 사이의 중간적인 존재”로 정의했다. 그는 시간이 우리의 인식에서 단순히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과거와 미래를 인식하는 방법에 근거하여 존재한다고 보았다.
이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칸트는 시간을 우리의 모든 경험의 조건으로 간주했다. 그는 시간이 우리의 인식의 형식적인 구조 중 하나로서 모든 경험의 가능성을 허용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마틴 하이데거 (Martin Heidegger):
하이데거는 시간을 “존재의 조건”으로 이해했다. 그는 시간이 우리의 존재와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인간의 존재와 그 의미에 대한 이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앙리 베르그송 (Henri Bergson):
베르그송은 시간을 정적인 과거와 미래의 연속체가 아니라, 현실적인 경험의 흐름으로 이해했다. 그는 시간을 내적 지속(internal duration)으로 정의하고, 이를 “생생한 현재”로 묘사했다.
린드님 바우문트 (Hermann Weyl):
바우문트는 시간을 우리가 공간과 함께 경험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그는 시간과 공간이 상대성 이론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시간과 공간이 단순히 우리의 인식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인 현상으로서 독립적인 실체를 갖는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철학자들의 정의들은 시간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제시하며, 시간이 인간의 인식, 경험, 존재에 대한 깊은 문제들을 초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에 칼 맑스(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 자연 철학의 차이, 1841)와 베르그송( 의식에 주어진 모든 것들에 관한 시론, 1889)은 의식의 흐름속에서 지속하는 실체를 각자 그들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약 50년의 간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내용을 각자의 표현방식으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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