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떤 드라마에선가 “하수는 자폭한다.”라고 캐릭터를 통해서 표현한 어느 작가의 말이 생각난다.

그렇다면 완전히 상대적으로”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살리시는 하나님”은 역시 고수인 것이다. 나는 고수의 길을 따라가기로 오래전에 선택했다.

화타의 일화다.

왕이 화타에게 물었다.

“너는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의사가 되었느냐? 이러한 질병을 치료하다니 진정 고수구나!.”

“아닙니다 저는 하수입니다.

저는 이렇게 질병에 창궐했을 때 진단하고 치료할뿐

입니다.

저에게는 위로 형이 둘이 있습니다.

중수인 둘째형은 질병이 시작되어 번지기 시작할 때 진단하고 치료해서 더는 번지지 못하게 막습니다.

그러나 맏형은 질병이 시작되려고 조짐이 보일 때 알아보고 질병이 시작되지도 못하게 예방을 해서 시작지점인 문을 막아 버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상태로 유지시킵니다. 그가 진정한 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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